graciaschoir_logo

Press

Press

“내 이름은 드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배우죠”

보도일자 : 2018-01-03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3일까지 국내 22개 도시를 돌며 43회의 공연을 펼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100여 명에 이르는 출연진들 가운데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이가 있다. 외국인 배우 드렐 존스다. 그라시아스합창단 전속 배우이자 단원들의 연기 코치인 그는 어떻게 미국을 떠나 먼 한국까지 와서 칸타타의 대장정에 함께하고 있는 걸까?

 


 

목록보기